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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2

오피스텔 입주 시 추천 물건들 이전 글에는 오피스텔에 전세로 들어오는 과정을 짧게 적어봤다. 이번에는 오피스텔 입주 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물건들을 간단히 적어볼 예정이다. 글을 길게 적는 것을 싫어하므로 아주 간략하게 적을 것이다. Bedroom 오피스텔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입주한 오피스텔에는 침대 혹은 매트리스가 없었다. 몇 년간 침대에서 자는 것에 길들여진 나는 매트리스가 없으면 잠을 자기 힘들어한다. 그래서 필수로 매트리스를 구매했다. 그리고 이불, 베개등 자는데 필요한 침구류를 구매했다. 그리고 매트리스를 보호하고 등과 허리를 더욱 편안하게 해 줄 토퍼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. 매트리스를 사용하다 보면 특정 부분이 더욱 압력을 받아 망가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토퍼가 방어해준다. -> 매트리스, 이불, 베개, 토퍼,..... 2021. 11. 23.
분당 오피스텔 입주 회사에 입사한지도 어느덧 4개월이 지나고 있다. 난 아직 여전히 신입사원의 신분을 못 벗어나고 있고 팀에서 교육과 토이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. 백엔드 직군으로 지원을 하고 배정 받았다고 백엔드만 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큰 착각이었다. 난 요즘 리액트의 지옥에서 어떻게든 빠져나와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. 그래도 사수님의 멘토링을 받으며 조금씩 실력을 늘여가며 나의 첫 업무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난 최근 원래 살고 있던 본가에서 독립하고 회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오피스텔에 이사했다. 취업했는데 왜 지금까지 지방에 있었냐고? 재택근무 였으니깐ㅋ 그러면 굳이 왜 이사왔냐고? 재택근무 끝날 것 같으니깐ㅠ 사실 이사온 것은 지금이지만 준비는 2개월 전 부터 하고 있었다. 2개월 후 입주할 것이라고 하니.. 2021. 11. 20.